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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재용이형이 세운 공로가 있으니 어느정도 선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저렇게 법정에서 바로 끌려갈 줄은 몰랐네요.

 

재용이형 수준이면 최고의 변호인단을 구성해서 어떻게든 나오려고 안간힘을 썼을텐데

 

이목이 집중되 있는 사건은 녹록치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뼈져리게 느꼈네요.

 

그러나 말거나 삼성전자 주가는 곤두박질쳤죠.

 

마치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는 것 마냥 마지막 피날레를 펼치더니 그대로 고꾸라지더군요.

 

95000원대 이상에 물리신 분들은 긴나긴 기다림이 예상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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